안마의자 전문기업 ㈜브람스생활건강은 추석을 앞두고 전라북도 전주시 중화산동에 전주시민을 위한 오프라인 체험망을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람스생활건강은 ‘지친 나를 안아주는 브람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브람스 체험매장에서는 광폭다리 마사지 기능 및 음이온 테라피 기능 등을 탑재한 ‘골든이글’(BRAMS-S8800)과 고급스런 안마감을 느껴볼 수 있는 ‘빅토리아’(BRAMS-S7700) 등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브람스생활건강 김석영 본부장은 “브람스는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직 안마기기만 연구하고 고집해온 안마의자 전문기업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고객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최선의 제품이 되도록 오늘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2021.08.23. │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