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에서 신제품 다리마사지기 '각선미922스페셜'을 출시했다.

25일 브람스에 따르면 각선미922스페셜은 고객 요청에 따라 각선미922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리뉴얼 출시한 것으로 디자인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전작인 각선미922의 장점은 가져오면서도 가볍고 단단한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생활 오염에 강해졌다. 사선 포인트 라인에 실버 컬러를 입혀 세련미를 더했다. 

브람스 각선미922스페셜은 측면 각도조절 버튼으로 다리마사지기 각도를 최대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 바르게 앉을 때나 소파에 기대 앉을 때나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각도조절 기능 덕분에 다리길이에 상관없이 마사지기와 신체간 유격을 최소화하여 빈틈없는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어마사지와 온열 케어는 물론, 종아리 뒤쪽과 발바닥에 롤러가 있어 지압 안마도 가능하다. 발바닥과 종아리 롤러는 버튼만 누르면 각각 On·Off 할 수 있다.  ‘시아추’와 ‘릴렉스’ 2가지 자동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각선미922스페셜 다리마사지기를 사용한 고객들은 “매일 15분 마사지로 피로가 싹 가시네요”, “종아리 뒷부분을 힘있게 지압받는 느낌이예요”, “무척 시원하고 아킬레스건을 꾹꾹 잘 잡아주네요” 등 후기를 남겼다. 

2021.11.25. │아시아에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