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국민 안마의자 ‘브람스’의 생활건강 안마의자 서울 프리미엄 체험존 목동점을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안마의자 브랜드 ‘브람스’는 2021년 신제품 안마의자 ‘루나’, AI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한 안마의자 ‘빅토리아’를 비롯해 4D 입체 마사지감의 안마의자 ‘앨리스’, 자사 고객 선호도 1위 안마의자 '뉴테드’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는데, 브람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안마의자가 체험존에 포진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브람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체험존 목동점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안마의자를 부담 없이 체험하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마의자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준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마의자 이 외에도 프리미엄 체험존 목동점에는 국내유일 3D 펌핑기능이 탑재된 브람스 다리마사지기(다리미인)를 비롯해 손마사지기, 어깨마사지기 등 소형안마기 역시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체험존 방문 고객에게는 파격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브람스 프리미엄 체험존 목동점은 서울 지하철역 5호선 오목교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혜택, 사은품 등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제이아트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및 제이아트컴퍼니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03. 09. │내외경제TV │박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