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생활건강이 제 49회 매일경제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상을 수상 받은 브람스안마의자의 TV-CF는 ‘풀 건 풀고 살자’는 카피를 키 메시지로 했다. 인간관계에서 피로, 생활 속의 피로 등을 풀고 살자는 메시지와 브람스안마의자에서 선사하는 충전, 힐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브람스안마의자는 한 해 동안 라디오뿐만 아니라 MBN 채널을 통해 TV-CF를 송출하여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동시에 높였다.

브람스안마의자 측은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광고대상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브람스안마의자를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브람스안마의자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분들이 가치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 아시아에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