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지은 기자]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브람스’가 엉덩이 케어 기능을 탑재한 신형 안마의자 ‘빅토리아(BRAMS-S7700)’를 출시했다. 

6일 브람스에 따르면 빅토리아 안마의자에는 1250mm 롱트랙 SL프레임이 장착되어 있어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빈틈없이 안마볼이 지압해 준다. 또한 골반 부위에 에어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평소 소홀하기 쉬운 엉덩이와 주변의 골반 부위를 마사지한다. 약 60초간 체형을 정밀하게 스캔하는 초정밀 자동체형인식 기능을 탑재해 마사지감을 높이고, 끼임방지 센서 탑재로 안전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브람스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근육이 급속히 빠진다”며 “평소 운동시간이 부족해 엉덩이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분들께 빅토리아 안마의자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