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나를 안아주는 안마의자 BRAMS가 15일 공표된 ‘2020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1위’에서 3년 연속 생활가전(안마의자) 부문 1위에 올랐다. BRAMS는 (주)브람스생활건강(대표이사 장채민)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다.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특별한 힐링을 선사해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고품질 안마의자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1위’ 3년 연속 수상, ‘2020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브람스안마의자의 올해 신상품 ‘엘토’와 ‘카라’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최신 스마트 안마의자다. 음성인식 AI 스피커를 탑재해 리모컨 조작 없이 목소리만으로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안마를 받을 때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섬세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SL 프레임 ▲맞춤 마사지를 선사하는 자동 체형인식 기능 ▲원하는 부위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집중 안마 기능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과전압 방지 기능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슬라이딩 기능 등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 

이를 비롯한 모든 브람스안마의자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발됐다. 현재까지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한국소비자원 조사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입증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1위’는 분야별 브랜드들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질적 우수성과 실질적인 소비자 만족도를 검증하고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소비활동의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2020년 12월 15일 │ 한경매거진 │ 한경수 기자